
한국 공군, C-390 밀레니엄 도입으로 항공산업 기술력 강화
게시2026년 7월 28일 0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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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이 2023년 선택한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C-390 밀레니엄 수송기 3대가 12월부터 인도된다. C-390은 미국 록히드마틴의 C-130 허큘리스를 대체할 차세대 중형 수송기로, 터보팬 제트 엔진으로 시속 870㎞의 빠른 속도와 26t의 적재량을 갖춘 게임체인저다.
한국산 부품 가치가 약 4500억원으로 추산되며 국내 기업들이 C-390의 글로벌 부품 공급망에 진입하게 된다. 포르투갈, 헝가리, 네덜란드 등 NATO 회원국들도 C-390을 선택하며 엠브라에르는 보잉, 록히드마틴 같은 거대 기업에 맞서는 '다윗'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 중 C-390 내부 시찰은 양국 간 경제와 안보 연대를 다지는 실리 외교의 상징이 되고 있다.

[천자칼럼] 남미의 '다윗' C-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