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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하나은행, 서울 야간상권에 687억 보증 지원

게시2026년 10월 5일 12: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네이버페이와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울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이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687억5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야간 콘텐츠 강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달빛야장 사업에 금융 지원이 더해진 구조다. 달빛야장 상권 사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자는 기존 보증한도의 130%까지 우대받으며,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는 62억5000만원이 우선 배정됐다.

서울시는 달빛야장을 2028년까지 25곳으로 확대해 야간 소비와 관광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분산할 방침이다.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금융 보증을 결합한 지원 모델이 소상공인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출지 주목된다.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중 한 곳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지난 1일 (왼쪽부터)류경기 중랑구청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박상진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특별보증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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