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중동 주재 외교관 복귀 추진
게시2026년 8월 25일 2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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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철수했던 중동 국가 주재 외교관들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르면 이번 주부터 레바논 대사관을 시작으로 외교관 복귀가 시작되며, 이스라엘·요르단·오만 대사관에는 모든 외교 인력이 돌아간다.
페르시아만 인근 걸프 6개국과 레바논은 당분간 평상시 정원의 75~85% 수준으로 운영되고 외교관 가족 입국 제한은 유지된다. 미 국무부는 최신 안보 평가에 따라 중동 공관 인력을 조정해 직원 안전과 외교정책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이란과의 긴장 완화 신호로 분석하지만, 영구적 평화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면전 재개를 피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이란에 대한 조치는 계속될 수 있다는 평가다.

美, 중동 외교관 복귀 준비...이란과 전면전 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