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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선 사고로 드러난 수상교통 한계, 시카고 모델 검토 필요

게시2026년 4월 8일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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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울 반포대교 인근에서 승객 350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좌초했다. 유람선의 흘수 2.2m에 비해 한강의 갈수기 수심이 2m 남짓으로 안전 운항에 필요한 3m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다.

한강은 하상계수가 300을 웃돌 만큼 수위 변동이 심해 뉴욕의 안정적인 해양성 기후와 달리 태생적 제약이 뚜렷하다. 한강버스는 흘수 1.6m의 저흘수 선박으로 설계돼 이러한 특수성을 반영했다.

시카고는 서울과 유사한 대륙성 기후에서 중소형 선박 기반의 '아키텍처 투어'로 연 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유치하며 연 매출 1500억원을 기록했다. 한강버스는 정시성 중심의 대중교통보다 관광·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시카고 모델 검토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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