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전쟁 중 이란 대통령 유엔총회 입국 승인
수정2026년 9월 18일 08:05
게시2026년 9월 18일 07: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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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쟁 중인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포함한 대표단의 유엔총회 참석 비자를 승인했다. 대표단에는 이동 제한과 사치품 구매 금지가 적용된다.
미국은 지난달 이란 경제 제재를 강화했고 이란은 종전 협상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다. 같은 시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아바스의 비자는 거부했다.
반년 넘게 교전 중인 상황에서 온건파 인사들의 입국을 허용한 것은 유엔 주최국 의무 이행이지만 외교 채널 유지 가능성도 열어둔 조치로 해석된다.

美, 유엔 총회 참석하는 온건파 이란 대통령 입국 허용
이란 대통령, 미국 방문해 유엔 총회 참석 전망…美 국무부 "비자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