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욱, 856일 만의 5안타 맹폭으로 삼성 승리 견인
게시2026년 8월 15일 00: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이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5안타(2홈런) 3타점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8대5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2024년 4월 10일 이후 856일 만의 한 경기 5안타 이상 기록이다.
구자욱은 경기 전 슬럼프에 빠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큰 거 필요 없다, 50m만 보낸다 생각하고 쳐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는 선배들과 코칭스태프로부터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격려였다.
구자욱은 올 시즌 홈런 욕심을 버리고 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캡틴으로서 동료를 배려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50m만 쳐라" 홈런왕 깨운 토종 최고타자의 한마디, 856일 만에 5안타 투하 캡틴의 진심과 솔선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