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전기, 홍성공장 증설 효과로 올해도 실적 개선 전망
게시2026년 3월 24일 06: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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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가 홍성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며 올해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증권은 23일 지난해 수주잔고 약 12억 달러 중 대부분이 북미향 물량이며,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진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446억원, 영업이익 1512억원을 기록해 매출 29.6%, 영업이익 89.6% 급증했다. 홍성공장 2공장 가동으로 전체 변압기 생산능력이 연간 3만 메가볼트암페어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미국 중심의 송배전망 교체·증설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대형사들의 북미 유틸리티 기업 수요로 리드타임이 최대 5년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전선 납품이 가능한 일진전기는 한국전력의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알진전기, 홍성공장 증설 힘입어 실적 개선 지속 전망" NH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