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유가 급락
게시2026년 3월 10일 0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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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S&P500·나스닥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0% 오른 4만7740.80, S&P500은 0.83% 오른 6795.99, 나스닥은 1.38% 오른 2만2695.95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증시 심리가 개선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배럴당 119달러까지 올랐던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는 발언과 G7 재무장관의 공조 대응 논의 이후 급락했다. 브렌트유는 10% 이상 하락했고 WTI는 배럴당 85달러대까지 내려갔다.
중동 지정학적 위험 완화에 따른 에너지 시장 안정화가 글로벌 증시 회복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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