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국제유가 급락
게시2026년 6월 16일 0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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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에 전자 서명하면서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락했다. 15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83.20달러, WTI는 80.75달러로 내려앉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양측은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식을 진행하며, 60일간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핵 문제 최종 합의와 대이란 제재 해제를 위한 협상에 착수한다. 호르무즈 해협도 60일간 단계적으로 통행료 없이 개방하기로 합의했다.
실제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ADNOC CEO는 전쟁 전 물동량의 80% 회복에 최소 4개월, 완전 회복은 2027년 1∼2분기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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