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3개 트램 사업 본격화…2038년께 개통 목표
게시2026년 3월 5일 1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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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송도·영종·부평연안부두 3개 트램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사타) 용역을 이달 말 체결하며 트램 도입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송도트램은 25.18㎞ 규모에 7461억원이 소요되며, 부평연안부두선은 19.1㎞, 영종트램은 11.03㎞를 연결한다. 사타·예타 등 심사 과정에 2~3년, 예타 통과 후 개통까지 약 10년이 필요해 경제성 확보 시 2038년께 개통될 전망이다.
트램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철도법과 도로교통법 간 신호 연동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인천시는 트램 우선신호 기술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내 일관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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