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LG그룹주 폭등
게시2026년 5월 30일 09:2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다음 주 방한 예정인 가운데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공식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LG그룹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LG전자는 전일 대비 29.93% 오른 29만3000원에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고, LG씨엔에스는 상한가, LG이노텍과 LG도 각각 28.31%, 26.51% 상승했다.
양측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스마트홈 로봇에 엔비디아의 로봇 플랫폼 '아이작'을 활용하는 등 기술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 상태며, LG AI연구원,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계열사 차원의 AI 협업 가능성도 거론된다.
LG전자는 올해 주가 수익률이 218.8%로 삼성전자보다 높지만 1년 기준으로는 305.8%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젠슨 황 CEO 방한 당시 관련주가 급등했던 경험이 현재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꿈쩍도 안 하더니 이런 날이 오네"…깐부회동 소식에 솟구친 LG그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