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응봉산 '골목지킴이' 운영 시작
게시2026년 4월 12일 11: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성동구는 응봉산 방문 외부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골목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야경 명소지만, 진입 도로가 가파르고 주정차 공간이 없어 차량 엉킴과 접촉 사고, 경적 소음 등이 발생했다. 구는 11월까지 응봉동 주민 14명으로 구성된 골목지킴이를 매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외부 차량에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도보 이용을 권장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교통질서를 계도함으로써 방문객과 주민이 공존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야경명소’ 응봉산 속앓이, 성동구 주민 ‘골목지킴이’ 로 해결[서울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