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 UEFA 컨퍼런스리그·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도 EPL 역대 최대 손실 기록
게시2026년 4월 2일 1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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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2024~2025시즌 세전 손실 2억6200만파운드(약 5278억원)를 기록하며 EPL 역대 최대 손실이라는 불명예를 썼다. 이전 기록은 2011년 맨체스터 시티의 1억9750만파운드였다.
손실의 주요 원인은 2022년 블루코 컨소시엄 인수 이후 선수 영입에만 10억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것이다. 수익은 4억9090만파운드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많았지만, 챔피언스리그 불참으로 중계권료가 컨퍼런스리그 수준에 머물렀고, EPL 제재금 1075만파운드와 UEFA 제재금 2670만파운드도 손실을 가중했다.
다만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약 8500만파운드, 챔피언스리그 복귀 중계권료 약 8000만파운드가 다음 회계연도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구조적 개선 여지가 있다. 노후화된 스탐포드 브릿지 경기장 확장이 장기 과제로 남아있다.

첼시 ‘세전 손실 EPL 역대 최대’ 오명…챔스 불참·노후 경기장 이중고에 재정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