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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역전골, 한국 체코전 2-1 승리

수정2026년 6월 12일 13:58

게시2026년 6월 12일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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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2일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했다. 후반 14분 0-1로 끌려갔으나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오현규는 후반 24분 손흥민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약 10분 뒤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했다.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온몸을 내던져 밀어 넣으며 득점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어 19일 멕시코, 25일 남아공과 조별리그 2∼3차전을 준비 중이다.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터트린 오현규.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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