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아일릿 표절' 주장 유튜버에 1500만원 배상 판결 확정
수정2026년 4월 7일 11:49
게시2026년 4월 7일 1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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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은 아일릿의 뉴진스 안무 표절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A씨에게 하이브에 1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약 6개월간 31차례에 걸쳐 표절 주장 영상을 게시했다.
하이브는 당초 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재판부는 사실관계 확인 없이 명예를 훼손한 책임만 인정해 1500만원으로 축소 판결했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아 판결은 확정됐다.
엔터업계에서는 팬덤 갈등을 활용한 콘텐츠의 법적 책임 기준이 구체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일릿은 4월 30일 미니 4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하이브,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유튜버에 일부 승소…1500만원 배상 판결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주장한 유튜버, 하이브에 1500만원 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