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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폭 피해 2026년 12.5%로 급증

수정2026년 5월 19일 11:48

게시2026년 5월 19일 11:3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초등학생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이 2023년 4.9%에서 2026년 12.5%로 2.5배 증가했다. 신체폭력 비율은 10.6%에서 17.9%로 올랐다. 중·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 피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온라인 게임을 매개로 한 사이버폭력 피해가 2023년 16.2%에서 2026년 39.9%로 2배 이상 늘었다. 온라인게임은 사이버 갈취·강요 1위(36.6%), 사이버 성폭력 1위(30.4%) 피해 장소로 집계됐다. 게임 내 피해학생의 95.7%가 오프라인 중복 피해를 경험했다.

피해학생의 도움 요청은 49.4% 감소했고 목격학생 방관은 54.6% 증가했다. 피해 미해결 이유 1위는 '가해학생 사과 부재'(50.8%)였다. 저연령 폭력 구조화와 게임 연계 피해 경로 차단이 시급한 상황이다.

19일 서울 푸른나무재단에서 열린 2026 학교폭력 실태조사 기자간담회에 앞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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