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산학협력을 채용·정주까지 확장하는 지역인재 육성 정책 추진
게시2026년 8월 31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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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대학과 기업을 잇는 산학협력 체계를 교육·연구를 넘어 채용과 정주까지 확장한다. 지역 대학에서 기른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의 투자가 다시 대학의 연구와 교육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립창원대학교에는 LG전자의 냉난방공조 연구센터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며, 경남대학교에는 메가존의 피지컬AX연구협력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남도는 이 같은 기업-대학 협력모델을 로봇·미래모빌리티·원전 등 10대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로 2027년 3월 우주항공방산대학 개교를 계획하고 있으며, 글로컬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6개 대학이 총사업비 5146억원을 투입해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에 기업 연구소, 취업까지 잇는다…경남, 산학협력으로 지역인재 정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