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 등 13개 차종 51만 대 리콜 실시
게시2026년 8월 6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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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스텔란티스코리아·혼다코리아의 13개 차종 51만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투싼 하이브리드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화재 위험이 있으며, 카니발과 G80·G90 등은 엔진 부품 너트 체결 불량으로 연료 누유 가능성이 확인됐다. 지프체로키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동력 상실 위험이 있다.
소비자는 자동차리콜센터 웹사이트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14만1825대·카니발 9만9889대 51만여대 ‘리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