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월 Fed 의장 퇴임, FOMC 12명 중 4명 반대로 1992년 이후 최대 분열
수정2026년 4월 30일 04:37
게시2026년 4월 30일 04: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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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Fed 의장이 마지막 FOMC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체제로 전환된다. FOMC는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동결했으나, 12명 중 4명이 반대 의견을 표명해 1992년 이후 최대 분열 양상을 보였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졌으며, 물가 상승률이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위원들은 통화 완화 기조 포함에 반대하며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우선시했다.
파월 의장은 워시 차기 의장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며 자신은 이사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 은행위원회의 워시 인준안 통과로 연준 독립성을 둘러싼 정치적 압력 속에서 통화정책 방향 조정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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