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국 방문 임박, 베이징 5성급 호텔 예약 전면 중단
게시2026년 5월 7일 13: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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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인 가운데,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5성급 호텔이 12∼15일 전 객실 예약을 중단했다.
해당 호텔은 주중 미국대사관과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인민대회당과도 인접해 있다. 호텔 최상층 로열 스위트룸은 1박에 약 2100만 원대로 전용 다이닝룸과 대형 집무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해당 호텔이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사용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호텔 측은 예약 중단의 구체적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방중 앞두고 베이징 美대사관 인근 호텔 ‘예약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