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한푸 촬영에 서경덕 중단 촉구
수정2026년 10월 18일 08:53
게시2026년 10월 17일 0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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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인플루언서가 경복궁에서 한푸를 입고 중국 문화를 알리자는 영상을 촬영해 공방이 일고 있다. 웨이보, 샤오홍슈 등 중국 SNS에도 유사한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게시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복과 한푸가 엄연히 다른 의상임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이를 혼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통 의상 착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경복궁을 배경으로 한 홍보성 콘텐츠 제작이 문제라는 설명이다.
서 교수는 중국 인플루언서들에게 경복궁에서의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타국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매너를 갖출 것을 요청했다. 문화 정체성 혼란을 막기 위한 경계 목소리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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