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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MLB 첫 기회 살리지 못하고 벤치 신세

게시2026년 5월 30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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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30일 파드리스의 워싱턴전에서 대주자로 출루했으나 타석 기회를 얻지 못했다. 지난 6일 자이언츠전 첫 선발 출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이후 14경기에서 17타수 4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크렉 스탐멘 감독은 15일 이후 송성문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으며 미국 CBS스포츠는 송성문이 크로넨워스 부재 기간 주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트리플A에서 타율 0.293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송성문은 빅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했다.

크로넨워스의 복귀에 따라 송성문은 트리플A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달러 계약을 맺은 송성문은 기약 없는 마이너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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