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남부사령부, 쿠바 군 고위 관계자와 이례적 회동
게시2026년 5월 30일 13: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남부사령부 프랜시스 도너번 사령관이 29일 쿠바 군 대표단과 관타나모만 미 해군 기지에서 작전 보안 문제를 논의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회동으로, 양측은 기지 경계 보안과 군 사령부 간 소통 유지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CIA 국장의 쿠바 방문 이후 처음 열렸으며, 로이터통신은 이를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미군의 쿠바 공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진행된 만남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올여름 쿠바 정권 붕괴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의 다음 군사 행보의 타깃이 쿠바라는 관측이 지속되고 있다.

미·쿠바 군 고위급, 쿠바 경계 지역서 이례적 회동… "작전 보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