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선출 절차 본격화
게시2026년 11월 6일 1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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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차기 회장 선출 절차가 본격화됐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026년 11월 10일 첫 회의를 열고 후보 선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 1일부터 3년이다.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조 회장과 회원은행장 11명으로 구성되며, 회추위가 후보를 추천·심사한 뒤 사원총회에서 최종 선임하는 구조다. 하마평에는 민간 출신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과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관료 출신 윤종원 전 IBK기업은행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등이 거론됐다. 직전 김광수 회장은 관료 출신이었고 조 회장은 민간 출신이었다.
차기 회장을 민간과 관료 중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은행권의 역할 강화를 주문하고 있어 금융당국과의 정책 조율 능력이 인선의 주요 변수로 꼽혔다.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 본격화...10일 첫 회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