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의원, 북미정상회담 촉구 결의안 발의 예정
게시2026년 9월 17일 17: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이다. 현재 최소 80여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결의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정상외교를 지지하고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행정적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송 의원은 결의안 제안 이유로 미국 연방하원의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확대, 북미정상회담의 조속한 성사와 종전선언·평화협정·북미 수교로의 연결, 이산가족과 민간 교류를 통한 평화외교 확대를 제시했다. 회담 장소로는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 베이징, 판문점, 평양 등을 제안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워싱턴 답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교가에서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10~11월 중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회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송 의원의 결의안은 국회 차원에서 북미 대화 재개 기류를 뒷받침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단독] 與 송영길, '북미정상회담 촉구' 결의안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