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MIT와 협력해 AI 기반 '보행 친화 지도' 내달 공개
게시2026년 9월 15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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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기반 보행 지도 '오픈웍스(Openwalks)'를 10월 6일 전국 최초로 공개한다. 스마트폰 영상과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 전역 6만7029개 보도 구간을 분석하고, 노인·장애인 등 보행자가 이용할 수 있는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민이 촬영한 사진·영상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AI가 장애물·노면 상태·휠체어 접근성 등을 분석해 구간별 보행 환경 점수(0~100점)를 산출한다. 서울시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행 환경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격차 축소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서 도쿄·베이징 등 글로벌 도시 전시관과 함께 오픈웍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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