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앱 대금·정산 분쟁 2년 사이 6배 증가
게시2026년 10월 4일 12: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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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공정거래 분쟁조정 접수 건수가 2023년 16건에서 2025년 8월까지 76건으로 급증했으며, 대금·정산 관련 분쟁만 2년 사이 6.6배 증가했다.
입점업체와 배달라이더 간 정산 분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은 입점업체 신청이 69%로 많은 반면 쿠팡이츠는 라이더 신청이 58%로 더 많았다.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도 2023년 25건에서 2025년 8월까지 77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이강일 의원은 정산과 비용 구조의 불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며 플랫폼과 거래자가 공생할 수 있는 투명한 정산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단독]돈 떼이고 정산 지연까지···배달앱 분쟁, 2년 새 6배 넘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