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교육위원회,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여부 국민 의견 수렴
게시2026년 8월 28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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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는 29~3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국민참여위원 203명을 대상으로 미래 대입제도 숙의토론회를 개최한다. 핵심 의제는 1994학년도 도입 이후 선다형을 유지해온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 도입 여부다.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둘러싼 쟁점은 채점 공정성·효율성 확보 문제와 사교육 증가에 따른 교육격차 확대 우려다. 일본은 약 50만 명 수험생 채점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2021년 도입을 포기했으나, 프랑스·독일·중국 등은 대규모 국가 시험에서 서·논술형을 운영 중이다.
국교위는 토론 결과를 정리해 위원회에 보고한 뒤 공개하고,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향후 대입제도 구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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