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 자원안보 경보 '주의' 격상, 가스는 '관심' 유지
수정2026년 3월 18일 15:02
게시2026년 3월 18일 15:0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관심 단계 발령 13일 만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산유국 생산·수송 시설이 파괴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확산된 데 따른 조치다.
산업부는 IEA 할당 비축유 2246만배럴 방출 계획을 수립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 우회 대체 물량 확보와 공공 분야 의무 에너지 절약대책을 시행한다. 천연가스는 카타르 불가항력 선언에도 재고가 법정의무량을 초과하고 대체 물량이 확보돼 '관심' 단계를 유지했다.
정부는 상황 변화에 따라 민간 대상 의무 수요 감축 조치 도입을 검토 중이다. 원유 수급 안정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단계적 대응 체계가 가동됐다.

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격상…천연가스는 ‘관심’ 유지
[속보]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격상... 가스는 '관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