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범정부 갈등조정담당관 출범에 "민원은 국정개혁 보물창고"
수정2026년 5월 12일 21:29
게시2026년 5월 12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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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각 기관에 갈등조정담당관을 배치하는 새 체계 출범을 계기로 민원 대응 방식의 전환을 주문했다. 민원을 귀찮은 일이 아닌 국정개혁 과제가 담긴 보물창고로 보고 존중·탐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악성 민원에 대해서도 "부당한 주장을 알면서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충분한 대화로 상당수 정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 되는 사안에 '적극 검토' 같은 회피성 답변은 금물이며 근거 기반 합리적 설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이 열려 집단·특이 민원 관리 및 기관 간 협의 조정 역할이 본격화됐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말씀을 깊이 새기겠다"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 “민원은 국정개혁 보물창고…존중·탐구할 국민의 뜻”
李대통령 “민원은 귀찮은 일 아닌 보물창고…희망고문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