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아우디 조지아 42억달러 공장 발표
게시2026년 10월 25일 14: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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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에 42억달러를 투자해 연간 20만대를 생산하는 공장을 다음 달 착수한다고 트럼프가 2026년 10월 24일 조지아주 페리 유세에서 밝혔다. 트럼프는 이번 투자가 미국 자동차 산업 사상 단일 투자로는 최대 규모라고 주장했다.
게르노트 될너 아우디 CEO는 메이컨에서 가장 크고 고급인 SUV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미국 시장을 신뢰하기 때문에 이뤄지는 장기 투자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농민 지원금 120억달러 가운데 2억1200만달러가 조지아주 농민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이란전 여파로 오른 유가에 대해 트럼프는 전쟁이 끝나면 단기간에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존 오소프 상원의원을 겨냥한 공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와 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커질 전망이다.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5.6조원 투자'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