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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어머니 치매 초기 증상 뒤늦게 발견

수정2026년 7월 24일 07:19

게시2026년 7월 24일 06:4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송인 안선영이 임신 중 어머니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물건 도난을 의심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성격 변화로만 여겼던 행동이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 증상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됐다.

어머니는 전화를 받지 못한 딸을 의도적 회피로 오해하고, 모피코트와 금시계 분실을 딸 탓으로 돌리며 경찰까지 부르려 했다. 전문의 진료 결과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고, 조기 발견으로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

안선영은 치매가 기억 상실뿐 아니라 감정 조절 실패와 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어머니는 전문 요양시설에서 생활 중이며, 가족만의 돌봄보다 조기 시설 이용을 권했다.

방송인 안선영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성격 변화를 가족 간 갈등으로만 여겼지만, 뒤늦게 치매 초기 증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고백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이중생활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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