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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민간중금리대출 공급 목표 1조원 미달

게시2026년 5월 4일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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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중은행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 실적이 8조6900억원으로 9조6970억원의 목표에 1조원 이상 미달했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게 연 7%대 이하의 낮은 금리로 공급하는 신용대출로, 6·27 가계대출 규제 이후 하반기 실적이 반토막 나면서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연소득 이내로 대출 한도를 제한하는 규제가 적용되면서 중·저신용자의 대출 자체가 어려워진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담보와 직장이 안정적인 고신용자 중심의 대출 구조 개선을 강조하며 은행권의 포용금융 확대 역할을 촉구했다.

올해 1분기 공급 실적은 1조507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국민은행이 3069억원으로 가장 많은 공급을 기록했다. 정부의 압박이 강화되는 만큼 은행권의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시내의 한 대출 창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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