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 이사장, 정책보좌 팀장 직책 재신설 논란
게시2026년 10월 14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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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025년 12월 15일 이사장 복귀 직후인 2026년 1월 월 보수 700만원의 정책보좌 팀장을 공개채용했다고 2026년 10월 13일 보도됐다. 최종 합격자는 국정기획위원회 실무위원 출신 A씨였다. 야당은 이를 이사장 개인의 정치 행보와 연계된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단은 2017년 11월 첫 임기 때도 같은 직책을 만들어 제19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출신 B씨를 채용했다. 김 이사장은 2020년 1월 제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임기를 약 10개월 남기고 사퇴했고, B씨는 같은 해 2월 공단을 떠나 의원실로 복귀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약 6년간 운영되지 않던 직책이 재설치된 점을 문제 삼았다.
공단은 민간 전문가의 경험을 활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의 현 임기는 2028년 12월까지이며 같은 해 4월 제23대 총선이 예정돼 있어 정치 행보와 맞물린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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