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중심 '무인 제로 편의점' 급성장, 헬시플레저 트렌드 반영
게시2026년 6월 16일 2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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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로 상품만을 취급하는 무인 소형 편의점이 새로운 유통 형태로 안착하고 있다. 지난해 슈거제로 제품 생산실적보고 품목 수가 590개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으며, 제로스토어·제로연구소·제로플러스 등 프랜차이즈가 대학가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 중이다.
제로스토어는 올해 6월 기준 전국 약 1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계약 완료 기준으로 205개까지 확대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배송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즉시 구매 가능한 오프라인 채널의 이점을 강조하며, 2030 젊은층과 1인 가구를 주요 고객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특정 성분에만 치우친 모델의 대중성 확보가 과제라고 지적했다. 임대료 등 고정비 대비 수익성 확보와 장기 생존을 위해서는 제로 칼로리를 넘어 건강식 전반으로 카테고리 확장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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