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수, 모레노 감독 첫 A매치 명단 발탁
게시2026년 9월 15일 01: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민수(레인저스)가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9~10월 A매치 명단에 첫 발탁됐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명단을 발표했으며, 김건희(인천), 박태준(김천)과 함께 김민수를 깜짝 선택했다.
김민수는 2022년 지로나 입단 후 라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으며 한국인 역대 8번째 라리가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 안도라 임대에서 40경기 6골-4도움을 기록한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인저스로 1000만유로(약 160억원)에 이적했으며, 154년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선수로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았다.
모레노 감독은 성적보다 경기력과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김민수가 소속팀에서의 강렬한 인상을 바탕으로 A매치 4연전에서 대표팀 내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2의 이강인' 1000만유로 韓 최고 유망주, 모레노호 황태자 될까...이민성호 외면→초대형 깜짝 이적→국대 최초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