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제차 차주 필수 조건 자녀 픽업 도우미 구인글 논란
게시2026년 2월 26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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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통학을 위해 '외제차 차주'를 필수 조건으로 내건 픽업 도우미 구인글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구인글에는 건당 1만원을 지급하고 외제차 차주가 아이를 픽업해 학교로 데려다달라는 내용이 담겼으며, 현재까지 약 3명이 지원한 상태다.
구인글은 신학기 입학식인 다음 달 3일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픽업 소요 시간은 20분 이내로 명시돼 있다. 누리꾼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이 안전한가'라는 우려와 함께 '외제차만 고집하는 것이 기가 찬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아이들이 부모의 차량을 부끄러워하거나 부유한 친구들의 차와 비교하는 고민글이 증가하는 추세와 연관지어, 이 구인글이 자녀의 외제차 선호도 때문에 작성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딸 통학 도우미 구해요, ‘외제차 차주’만 가능”…구인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