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80대 남성, 55년 숙성 위스키 통 5억원에 판매
게시2026년 8월 31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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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리주의 81세 앵거스 커가 1971년 130파운드(약 24만원)에 구입한 글렌로시스 싱글 몰트 위스키 캐스크를 27만파운드(약 5억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커는 자녀 학비 마련을 위해 투자했으나 판매 업체 파산으로 50년 이상 행방이 묘연했다. 최근 보관료 청구로 연락이 닿았고, 전문가들은 57년 숙성된 통의 맛과 품질을 '환상적'이라 평가했다. 글렌로시스 증류소 최고령 제품 기록을 경신했다.
투자금이 약 2000배로 불어났으며, 물가상승을 반영해도 100배 이상의 차익이 발생했다. 커는 판매 대금을 자녀와 손주 8명을 위해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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