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연극 '내 모든 걸' 공연
게시2026년 3월 3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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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3월 21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와 수어 통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전달한다. 음악적 재능을 지닌 지휘자 '건우'와 농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수어 통역사 '이유'의 만남을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이 일상에서 회복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도민 4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고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장애 넘어 공존 말하는 연극 ‘내 모든 걸’ 제주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