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라일 한국 사무소, 주요 인력 이탈로 리더십 구조 변화
게시2026년 2월 26일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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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의 한국 투자를 주도해온 함석진 부대표(MD)가 회사를 떠난다. 함 부대표는 2018년 칼라일 합류 이후 8년 이상 한국 바이아웃 투자를 맡아왔으며, 투썸플레이스·KFC코리아 등 주요 거래를 주도했다.
함 부대표의 이탈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출신 정익수 MD 영입과 시기적으로 맞물리면서 본사 차원의 리더십 구조 조정으로 해석된다. 업계는 이를 글로벌 본사의 한국 오피스 운영 전반 재점검 신호로 읽고 있으며, 김종윤 대표의 역할 변화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칼라일 한국사무소는 최근 몇 년간 바이아웃 트랙레코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투썸플레이스를 제외한 대형 경영권 인수 사례가 제한적이었고, 포트폴리오사 운영 과정에서도 경영진과의 시각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단독] 함석진 부대표, 칼라일 떠난다…한국 사무소 리더십 재편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