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영, 올해만 마무리 투수 하고 내년 선발 복귀 선언
게시2026년 5월 31일 1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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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손주영은 31일 KIA 타이거즈전 승리를 거둔 뒤 '올해만 하고 그만하겠다'며 내년 선발 복귀 의지를 밝혔다.
손주영은 유영찬의 부상으로 급작스럽게 마무리투수로 전환했으며, 10경기 1승 8세이브 평균자책점 1.59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는 '100승 투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선발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주영의 희생적 역할로 LG 불펜은 안정감을 찾았고, 팀은 현재 33승 20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연투로 인한 피로 누적이 가장 큰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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