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천원빵 620개 안전성 검사 완료
게시2026년 4월 18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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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자치구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지하철 역사,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수입산 천원빵 620여 개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전 제품에서 보존료(프로피온산 등)가 허용 기준 이하로 조사됐으며 타르색소도 검출되지 않았다.
고물가 시대 저렴한 가격과 긴 소비기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천원빵이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과도한 방부제 사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보존료와 색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안전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천원빵이 안전하다고 해서 건강한 식품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부족해 이를 끼니로 대신하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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