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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항공로 전세기 전쟁 위험 보험료 최대 5만달러

게시2026년 3월 22일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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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공항으로 향하는 전세기 운영사들이 부담하는 전쟁 위험 보험료가 최대 5만달러(약 7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이후 제한된 영공 상황과 역내외 이동 수요로 상당수 전세기 운항이 계속되고 있으며, 통상 5000~1만달러 수준의 보험료가 상황에 따라 5배까지 치솟고 있다.

전세기 플랫폼 엔터젯 창업자 찰스 로빈슨은 과거에는 중동 운항에 일반 보험만으로 충분했지만 현재는 추가 보험이 필수라고 밝혔다. 항공기 기종과 연식에 따라 1만~3만파운드(약 2000만~6000만원)의 보험료가 책정되며, 기종을 크게 따지지 않으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전세기 이용료는 전쟁 초기보다 낮아졌으나 여전히 평소의 2배 수준인 시간당 약 2만파운드에 달하고 있다.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일부 운영사는 유럽 도착 이후 2000유로(약 350만원)의 추가 연료비를 청구하는 등 비용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공격 드론이 연료 저장 탱크를 타격해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국제공항에 항공기들이 주기돼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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