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 제주 프리다이빙 중 사고로 입적
게시2026년 8월 22일 15: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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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이 22일 제주도 바다에서 프리다이빙 중 사고를 당해 입적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사망 원인이 밝혀질 예정이다.
1950년생인 명진스님은 1969년 해인사 백련암에서 출가했으며, 2006~2010년 봉은사 주지를 역임했다. 조계종 총무원 집행부를 공개 비판해온 그는 2017년 승적 박탈 후 징계 무효 소송에서 1·2심 승소했고, 2026년 초 소송이 마무리됐다.
프리다이빙은 산소통 없이 한 번의 숨으로만 수중을 잠수하는 스포츠로, 수중 블랙아웃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 이번 사고로 프리다이빙의 위험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봉은사 명진스님 프리다이빙 사고로 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