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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봉원, 첫 부부 산책 나서 '달라진 모습'

게시2026년 6월 9일 23:0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함께 천안 삼거리 공원에서 처음으로 부부 산책을 즐겼다. 이봉원은 AI의 도움을 받아 봄꽃을 볼 수 있는 공원을 찾았으며, 박미선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평소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은 "공원을 둘이 온 게 처음인 것 같다"며 "산책이라는 단어를 우리한테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안하던 것을 하려니까 쑥스러운데 하다 보면 옛날 기분이 떠오르기 때문에 괜찮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박미선은 "부부가 같이 살면서 속도를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더라"며 이봉원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부는 꽃 앞에서 커플 사진도 촬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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