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대법원,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전면 가택연금 명령
수정2025년 8월 5일 15:36
게시2025년 8월 5일 15: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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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대법원은 2025년 8월 4일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전면 가택연금을 선고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알레샨드리 지모라이스 대법관은 보우소나루가 법원 명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지지자들을 선동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치로 보우소나루는 브라질리아 자택 내에서 24시간 집 밖 출입이 금지되며, 사전 승인된 인물이나 변호인 외 외부인 접촉이 차단된다. 대법원은 보우소나루의 아들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법원에 대한 공격을 부추기는 내용을 게시한 것이 결정적 사유라고 밝혔다. 추가로 측근 정치인 마르쿠스 두바우 상원 의원도 법원 명령 위반으로 전자발찌 착용과 외출 제한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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