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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당 상한 생선 조롱 영상 공분

수정2026년 10월 4일 18:26

게시2026년 10월 4일 15:5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한 식당에서 베트남 국적으로 알려진 직원이 일주일가량 지난 상한 생선으로 매운탕을 끓여 손님에게 내놓는 영상이 퍼지며 공분이 일었다. 해당 직원은 손님이 음식 상태를 모른 채 맛있다고 말하는 상황을 흉내 내며 조롱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영상 속 직원은 초록색 점액이 생긴 생선을 그대로 끓이면서도 가게 직원들은 먹지 않는다고 말해 위생 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당사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관련 글과 계정을 모두 삭제해 의혹을 키웠다.

식품 위생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해당 식당 소재와 촬영 경위를 확인해 관할 당국이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논란은 국내를 넘어 베트남 현지로도 번지며 여론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한 식당에서 베트남인으로 알려진 외국인 직원이 상한 생선으로 매운탕을 끓여 손님에게 판매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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