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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 주민 3명 중 1명 PTSD 겪어

게시2026년 5월 1일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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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 400명을 조사한 결과, 34.3%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고위험군으로 판정됐다. 주택 피해를 본 이재민의 PTSD 고위험군 비율은 42.1%로 더 높았으며, 기존 정신과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PTSD 양성 가능성이 더 컸다.

신체적 후유증도 심각했다. 호흡기 질환 진단·치료 경험자가 산불 이전 6.2%에서 산불 이후 35.0%로 5.6배 증가했다. 응답자의 71.5%는 우울감이나 수면 장애 등 정신 관련 증상을, 55.2%는 기침·인후통·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겪었다.

질병관리청은 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의 장기추적 조사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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