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FA 보상 기준 완화 및 해외 경력 선수 특별 드래프트 도입
게시2026년 6월 4일 15: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농구연맹(KBL)은 4일 제31기 제4차 임시총회에서 FA 보상 기준을 완화하고 해외 경력 선수 특별 드래프트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보수 상위 30위 이내 선수 영입 시 기존 보상금(보수의 200%)을 보수의 100%로 낮추고, 41~50위 선수는 보상 규정을 폐지했다.
이번 변화는 대어급 FA 영입 시 과도한 보상금 부담을 줄여 선수 이동의 자유도를 높인다. 그동안 연봉 5억원 선수 영입 시 10억원의 보상금이 필요했던 구조가 개선되며, 연봉과 FA 시장가의 왜곡 현상도 완화될 전망이다.
해외 경력 3년 이상인 선수는 신인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특별 드래프트로 KBL 입성이 가능해져 국내 선수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프로리그의 개방화 추세 속에서 선수 이동성 강화와 국제 경쟁력 제고라는 의미 있는 제도 변화로 평가된다.

FA 보상변화+해외특별드래프트. KBL 2가지 긍정적 변화. 어떤 효과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