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약통장 가입자 22만명 감소, 실수요자 외면 심화
게시2026년 1월 13일 17: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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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2626만명으로 전년 대비 22만명 이상 감소했다. 2021년 고점 대비 210만명이 이탈했으며, 특히 당첨 가능성이 높은 1순위 가입자마저 매년 50만명 이상 빠져나가고 있다.
가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수요자들의 외면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최저 당첨 가점이 70점에 달하며 만점(69점)을 초과했고, 지방에서도 84점 통장이 나타나고 있다. 고분양가(서울 평균 15억원대)와 연이은 대출 규제로 현금부자들의 시장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가점 제도 개편과 공공분양 추첨제 물량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부의 공공분양 확대 기조가 청약통장 가입자 이탈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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